[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오하임앤컴퍼니에서 운영하는 레이디가구가 현대홈쇼핑의 종합인터넷 쇼핑몰인 현대Hmall에서 새 학기 프로모션 위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학기 프로모션 위크는 레이디가구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현대Hmall에서 진행한 행사이다. 행사 상품은 새 학기 맞이 자녀 방 꾸미기에 적합한 레이디가구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행사 상품에 대해 상시 할인율 15%, 제품에 따라 최대 40% 할인율이 적용됐다.  

특히 20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대 54%의 할인율과 LED 무드등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제공됐다. 최대 10만원 상품권이 증정되는 포토 후기 이벤트도 마련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Hmall 첫 라이브 기념으로 방송 중 멜로 침대와 코튼 책상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이 방 풀세트’ 패키지가 최초 공개됐다. 풀세트 패키지는 방 크기, 수납 물품, 아이의 취향 등을 고려해 선택할 수 있도록 4가지 옵션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구매자의 편의를 높였다는 평이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은 제품을 수도권 기준 2월 내에 받아볼 수 있다. 학기가 시작되기 전 아이 방 꾸미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물량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놓은 점 역시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새 학기 프로모션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새 학기 맞이 아이 방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