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브리츠가 신제품 블루투스 게이밍 사운드바 스피커 ‘BZ-AK45 USB 사운드바’를 선보인다. 브리츠 ‘BZ-AK45’는 최신 5.3 블루투스 칩셋으로 무선 연결돼 안정적이고 편리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양쪽에 직경 57mm 유닛이 내장돼 정격 10W (5W+5W) 출력으로 강력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BZ-AK45 사운드바’는 LED모니터 및 노트북과 조화를 이루는 바(Bar)타입의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및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 하였다. 전면의 메탈그릴은 외부 충격 등으로부터 스피커 유닛을 보호해주며, 직관적으로 ON/OFF 및 볼륨 조절 가능한 다이얼은 테두리에 스며든 RGB LED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면에 헤드폰, 마이크 단자가 위치하여 편리함을 더했으며, USB Plug & Play 방식을 채택하여 USB 케이블만 간단히 연결하여 PC 및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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