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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달달한 디저트 ‘보늬달밤’ 밤주 선봬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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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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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한국 술 대표 기업 지평주조가 보늬밤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신제품 ‘보늬달밤’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늬달밤’은 국내산 보늬밤 100%로 만들어졌다. 알코올 도수는 5도이며, 48시간 발효 숙성으로 부드러운 맛과 향을 구현했다.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밤 향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 컨셉으로 출시된 ‘보늬달밤’은 치즈케이크, 팝콘 등 고소함을 더해주는 스낵류와 페어링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보늬밤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가 젊은 고객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됐다. 실제로 제품 라벨에서는 전체적으로 보늬밤의 고소하고 달달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연갈색, 미색 컬러에 밤나무 드로잉과 달 이미지를 활용하여 부드러운 감성을 더했다. 제품명 ‘보늬달밤’은 ‘달달한 밤’ 또는 ‘달이 뜬 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보늬밤’은 순 우리말로 속껍질과 함께 절여 풍미가 좋고 맛이 좋은 밤 요리를 뜻한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쌀막걸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고소함과 보늬밤 특유의 부드러운 단미, 은은한 향으로 기존 밤막걸리와 차별화된 고품질의 ‘보늬달밤’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재를 발굴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타깃 맞춤형 라인업으로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평주조는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막걸리 부문, 2030세대와 여성 소비자에게 최고 점수를 받아 막걸리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막걸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最古) 양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지평주조는 1925년 지평양조장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하이테크 브루어리 증축과 끊임없는 품질 혁신으로 균일한 맛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아 명실상부한 전국을 대표하는 막걸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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