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감각적인 패션 센스로 MZ 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 등극한 문가영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는 남다른 비율과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24 SS 모노그램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24SS 화보는 ‘glamorous holiday with MLB’를 테마로, MLB의 시그니처 그래픽 모노그램을 적용한 아이템을 애슬레저 스타일로 다채롭게 풀어냈다.

화보 속 문가영은 리조트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며 프로페셔널한 눈빛과 포즈로 세련된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모노그램 패턴의 바시티 자켓, 바람막이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를 중심으로 맨투맨, 원피스, 볼캡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근 문가영은 SNS에서 바시티 자켓을 스타일링한 모습을 선보인 데 이어 일상에서도 스포티한 룩을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주목받았다. 특히 문가영이 지난해 MLB와 함께한 23FW 화보 속 힙한 윈터룩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화보 속에서 문가영이 착용한 모노그램 컬렉션은 MLB 공식 온라인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