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무스텔라’가 극건성 피부를 위한 스텔라토피아 라인 신제품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무스텔라’의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고보습 진정 크림으로, 건조함으로 거칠어지고 갈라지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하고, 건조로 인한 가려움 케어 및 연약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보호 및 밸런스 조절에 도움을 주는 ‘바이오에콜리아 프리바이오틱’, 영양 공급에 효과적인 ‘유기농 아보카도 오일’, 수분 장벽 및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해바라기씨오일’,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유기농 시어버터’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무스텔라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기존 스텔라토피아 라인의 ‘에몰리언트 밤’과 ‘에몰리언트 크림’의 장점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사용 시 끈적임 없는 촉촉한 발림성 및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며, 인공향 무첨가의 무향 크림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도 편안한 고보습 케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무스텔라’ 마케팅 담당자는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들은 불편한 피부로 인해 쉽게 잠들지 못하는 등 아이와 부모 모두 속상한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무스텔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텔라토피아 플러스 리피드 리플레니싱 크림은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