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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원익큐엔씨 본사 오피스에 화상회의 솔루션 구축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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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6  10: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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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과 함께 인터뷰하고 있는 원익큐엔씨 황의진 본부장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로지텍은 복합소재부품 전문기업 원익큐엔씨 경북 구미시 소재 본사 오피스에 화상회의 솔루션 구축 작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원익큐엔씨는 공정성과 투명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혁신을 추구해 글로벌 No.1 하이엔드 부품 소재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 아래, 자율적인 협업을 통한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한 기업 문화를 구축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 몇 년간 원익큐엔씨 내부에서 화상 협업의 수요가 늘어나며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업무 환경 표준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로지텍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전면 도입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사용하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줌 룸즈(Zoom Rooms)’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원익큐엔씨 본사 오피스 내 중형 회의실에는 중대형 미팅 룸에 최적화된 로지텍의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인 ‘랠리 바(Rally Bar)’를 17세트 설치했으며, 소형 회의실에는 소형 회의 공간을 위한 화상회의 솔루션인 ‘랠리 바 허들(Rally Bar Huddle)’을 10세트 구축했다. 원익큐엔씨는 랠리 바 10세트, 랠리 바 허들 30세트를 2024년과 2025년에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해 신축을 앞둔 모든 생산 라인과 오피스에 설치할 예정이다.

랠리 바는 90° 시야각에 최대 15배 줌을 지원하는 4K 화질의 디지털 PTZ 카메라를 탑재한 중대형 회의 공간에 적합한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회의실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참석 인원 수 및 위치를 파악하는 AI 뷰파인더 기반의 로지텍의 화상회의 환경 자동 최적화 기술인Rightsense의 RightSight 2 오토 프레이밍 기능을 적용했다.

랠리 바 허들은 소규모 허들룸 급 회의 공간에 알맞은 선명한 화질과 오디오 처리 기술을 갖춘 비즈니스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이다. 4K 화질의 디지털 PTZ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5m 떨어진 이미지까지 픽업하며, 120° 시야각을 지원하는 ePTZ 기술을 적용해 회의에 참여하는 인원을 왜곡 없이 담아낸다. 로지텍의 화상회의 전용 소프트웨어 RightSight 2의 AI 그룹 뷰와 그리드 뷰 기능을 통해 다양한 화상회의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오토매틱 프라이버시 셔터 또한 빌트인되어 있어 카메라를 자동으로 여닫고, 비활성화 시에는 카메라를 차단해 정보 노출을 방지한다. AI 기반 RightSound 기술을 탑재해 소음은 줄이고 보이스 레벨을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원익큐엔씨가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줌 룸즈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밋과 같은 화상회의 플랫폼 인증을 받았으며, 6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통해 뛰어난 수음 환경을 제공한다. 로지텍의 비디오 협업용 운영체제 CollabOS를 지원하는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별도 디바이스 없이도 화상 회의 진행이 가능하며, 화상 회의 장치 관리 소프트웨어 Logitech Sync를 활용하면 디바이스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조정훈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하며 새로운 혁신에 나선 원익큐엔씨의 여정에 로지텍이 파트너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로지텍은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한 화상회의 솔루션 구축이 필요한 기업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구축 소감을 밝혔다.

원익큐엔씨 경영혁신본부 황의진 본부장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새롭고 스마트한 기업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이번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로지텍과 함께한 이번 작업은 원익큐엔씨가 글로벌 No.1 부품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혁신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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