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토니모리의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2023 글로우픽 어워드’부터 ‘코리아 유튜버스 어워즈 2023’, ‘2023 파우더룸 하반기 뷰티 어워드’까지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수 뷰티 채널에서 주관하는 뷰티 어워드를 석권한 토니모리의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기존 매트 틴트들과는 차별화된 버터같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이 매력적인 제품이며, 워터리한 발림성과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로부터 ‘겉보속촉’ 틴트라는 애칭과 함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입술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건조한 입술을 가진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톤온톤 컬러가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았다.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이와 같은 특장점 덕분에 뷰티 어워즈마다 수상을 하며 뛰어난 제품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검증해 보였다. 9년간 18번 개최되며 소비자가 인정한 제품에 공신력을 더해온 ‘글로우픽 어워드 2023’에서는 ‘매트/벨벳 틴트 부문’에서 위너로 뽑혔으며, 올 한해 1,381명의 한국 전체 뷰티 크리에이터의 실제 추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수상 브랜드를 결정하는 ‘코리아 유튜버스 어워즈 2023’에서 ‘립 틴트 부문’ 상위 1%로 선정되었다. 또한, 국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 투표를 하는 소비자 참여형 어워드 ‘2023 파우더룸 뷰티 어워드’의 ‘립 틴트-매트 부문’ 1위로 상을 받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한 공신력 있는 뷰티 어워드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연이어 수상하게 되는 영예를 안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출시 초반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며 많은 분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내년에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토니모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