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재고쇼핑몰 리씽크가 1년 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씽크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재고전문몰로써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최대 할인율로 제품을 제공하고, 연말을 앞두고 재고관리가 필요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함께 진행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안마의자, 스마트 TV, 태블릿, 청소기 다양한 상품을 최대 97% 할인한다. 특히 파격적인 할인율로 판매하는 ‘블프 D.C’ 상품 구매 시에는 5만 원 상당의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한다.

블프 슈퍼 D.C. 제품으로는 ▶바디프렌즈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42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81%의 낮은 금액인 79만 원대에 ▶7만 원대에 팔리고 있는 오스트리아 바이오 인증 및 유럽 비건 인증을 받은 플래닛퓨어 세탁세제 1.5L와 섬유 유연제 1L를 파격적인 9천 원에 ▶ NK 세포 4종 녹십자 NK 세포배양 분자 에센스 4종 세트를 59만원대의 제품을 91% 할인된 가격인 5만원대에 판매한다.

또한 일정 시간에만 선보이는 타임세일을 통해 인기 상품을 추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신규 가입자에게는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최대 1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많은 기업들은 연말을 앞두고 재고관리에 가장 큰 신경을 쓰는 만큼 블랙프라이데이에 최대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고물가 시대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