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뷰티·패션
구구스, 현대백화점과 함께 ‘바이백 서비스’ 론칭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0  13:0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중고명품 전문기업 구구스가 현대백화점과 함께 ‘바이백(buy back) 서비스’를 론칭하며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한 명품을 구구스를 통해 중고 상품으로 다시 판매하고, 판매 대금을 현금과 H.포인트로 보상받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 브랜드는 현대백화점 명품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40여 개다. 구구스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명품을 보다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과 함께 바이백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 현대백화점 이용 고객들은 구구스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명품 위탁 업체를 따로 알아봐야 하는 과정 없이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된 거래를 할 수 있다.

바이백 서비스의 절차는 총 5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고객은 판매를 희망하는 브랜드와 상품명을 기입해 신청서를 작성한다. 상품 수거는 가까운 구구스 전국 매장에 직접 방문 또는 택배, 퀵서비스 등 고객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배송비는 구구스가 전액 부담해 이용자의 편의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수거한 상품에 대한 감정은 구구스가 엄선한 자체 감정사가 진행하는 체계적인 감수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고객은 유선상으로 충분한 상담과 함께 상품 판매가를 제안받을 수 있다. 고객이 판매 여부를 결정하면, LMS로 발송된 매입 승인 URL에 접속해 입금액을 확인 후 주문하면 된다. 판매를 원하지 않을 경우, 고객이 상품 회수를 요청해 택배나 퀵서비스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중고명품 판매를 완료하면 판매 금액의 1~5%를 H.포인트로 추가 증정되는 혜택이 제공되며, 판매 상품 신청 후 상담만 해도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단, 리워드 혜택은 H.포인트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구스 관계자는 “강력한 명품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과 협업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바이백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고명품 거래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가민, 올인원 인도어 스마트 바이크 ‘Tacx NEO Bike Plus’ 출시
· 넥센타이어, 국민대와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 SK쉴더스, 구성원 대상 온라인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입
· 마크로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발굴 유해-유가족 유전자 검사 사업 착수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