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웰빙·건강·푸드
하이트진로음료, "NAB 소비자 47%, 무알코올 음료 주 1회 이상 마신다"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3  15:05: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2040세대 NAB(Non Alcoholic Beverage, 무∙비알코올성 음료) 소비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 1회 이상 무∙비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10명 중 7명은 1년 전과 비교해 NAB 음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3일 시장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월 1회 이상 무알코올 음료 음용 경험이 있는 서울, 수도권 거주 20~49세 성인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1개월 내 직접 구매한 주종을 묻는 항목(복수응답)에 응답자의 21.3%가 무알코올∙비알코올 맥주라고 답했다. 이는 탄산주∙칵테일주(16%), 양주∙위스키(15.6%), 저도주(9.5%), 과일소주(8.8%), 일본청주∙사케(5.8%) 구매 비율보다 높은 수치다. 성별 및 연령별로는 20대 여성(25.4%)과 30대 여성(30%)의 무∙비알코올 맥주 구매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무알코올 음료 음용 빈도는 전체 응답자의 34.7%가 일주일에 1~2일, 12.3%가 일주일에 3일 이상이라고 답해 일주일 1회 이상 무알코올 음료를 마신다는 비율이 47%에 달했다. 재구매율이 높은 ‘충성고객’이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무알코올 음료 음용자의 65.7%는 1년 전과 비교해 무알코올 음료 음용량이 늘었다고 답했다. 

무알코올 음료를 마시는 상황으로는 응답자의 36.3%가 ‘저녁식사 후 야식을 먹으면서’라고 응답하고, 25.7%가 ‘집에서 혼자 있을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홈술’, ‘혼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집에서 가볍게 기분을 낼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수요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TV∙영화∙스포츠 등을 보면서’(25.3%), ‘점심∙저녁 식사를 하면서’(15.7%), ‘친목 모임을 하면서’(12.3%),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10.7%)가 그 뒤를 이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음용 빈도가 높아지고 음용 상황이 다양화되는 등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무알코올 음료가 2040 소비자에게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국내 NAB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로서 관련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제품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올프리(ALL-FREE)’ ‘하이트제로0.00’는 현재 전국 편의점, 할인점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판매 중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딥브레인AI, ‘2023 ABU 서울총회’ 참석
· 피자알볼로, IPX 글로벌 캐릭터 'BT21'과 협업
· 오비맥주, ‘글로벌기업의 ESG 경영’ 포럼서 주류 선도기업의 사회적책임 이행 발표
· 스노우피크 어패럴, 11월 '럭키 드로우 프로모션' 진행
· 오비맥주, 역전할머니맥주와 미성년 음주예방 캠페인 진행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