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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개편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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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4  0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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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알바천국이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개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전자근로계약서를 개발하고 알바 고용주와 알바생이 PC와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작성 가능토록 지원하며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전자근로계약서는 △표준근로계약서 △단시간 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연소자 표준근로계약서 △건설일용 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친권자 동의서 등 5종으로, 알바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내 ‘알바위키’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바천국은 이번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전자근로계약서의 다양한 항목 기입에 최적화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이며 편리한 작성이 가능토록 했다. 계약기간 유무, 근무 장소, 업무의 내용, 근로 시간, 근무일, 임금 등 항목별로 필요한 내용을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변경해 더욱 손쉽게 계약서를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전자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확인하고 서명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 알바 고용주 혹은 알바생 누구나 먼저 전자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발송하면, 상대방이 계약 내용을 메일로 확인하고 서명해 근로계약 체결을 완료할 수 있다. 전자근로계약서 완성본 파일은 해당 이메일과 알바천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알바천국은 모든 공고 등록 시 전자근로계약서 생성 동의 여부를 체크해 전자근로계약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업주의 채용공고는 전자근로계약서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안심계약채용관’에 해당 공고를 게재해 더 많은 알바생이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근로계약서는 최저임금 준수 및 임금체불 예방 등 알바생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장치로 알바천국에서는 누구나 무상으로 계약서 내용 작성부터 서명까지 전자문서로 이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전자근로계약서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편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알바 구인구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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