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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즈,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셋 ‘오픈컴2’ 시리즈 출시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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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04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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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오픈형 이어폰 업체 샥즈(SHOKZ)가 선명한 통화 품질과 안정적인 연결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오픈컴2’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픈컴2 시리즈는 뼈의 진동을 통해 고막을 거치지 않고 달팽이관으로 직접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을 갖췄으며, 모바일용으로 출시된 ‘오픈컴2’와 PC 버전인 ‘오픈컴2 UC’ 두 가지 모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35g에 불과한 이번 신제품 역시 샥즈 고유의 귀를 막지 않는 개방감 있는 오픈-이어 디자인을 채택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유연한 티타늄 프레임과 부드러운 실리콘 마감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오픈컴2 시리즈는 주변이 시끄러운 업무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의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기술이 적용된 노이즈 캔슬링 붐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주변 소음을 걸러내는 CVC(Clear Voice Capture) 기술도 지원해 최적의 통화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오픈컴2 UC 버전은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 인증을 획득해 헤드셋 전용 버튼을 통해 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이에 사무실 또는 가정 등 다양한 환경에서 다수의 화상회의를 참여해야 하는 이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PC 소프트웨어인 ‘샥즈 커넥트(Shokz Connect)’는 헤드셋이 최상의 성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신 펌웨어를 지원한다. 

오픈컴2 시리즈는 먼지와 습기, 땀으로부터 강한 IP55의 방수·방진 등급을 지원해 실외에서 사용 시에도 날씨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강한 헤드셋이다. 이 밖에도 최대 16시간 통화 및 최대 8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자랑하며, 단 5분 급속 충전으로도 약 2시간의 전화 통화를 즐길 수 있다. 
 

 
 
 

샥즈 관계자는 “오픈컴2 시리즈는 재택근무자부터 현장 근로자들까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주변 소리를 인식하며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편안한 착용감 속에서도 뛰어난 사운드와 오디오 품질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비즈니스용 헤드셋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컴2 시리즈는 샥즈 공식 홈페이지, 쿠팡, 11번가, AK몰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용으로 출시된 오픈컴2와 PC용으로 선보인 오픈컴2 UC 모델의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214,000원과 279,000원이다. 또한, 제품을 직접 체험 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교보 핫트랙스, 영풍문고, 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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