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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3분기 정규직 ‘레스토랑 매니저’ 공개 채용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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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28  09: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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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맥도날드가 올해 3분기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속적으로 ‘크루(매장 직원)’ 채용 주간, 정규직 공개 채용 등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며 국내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레스토랑 매니저는 모두 정규직으로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매장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10일(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면접, 임원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특히 2차 레스토랑 실습 면접의 경우 최종 합격 이후 수행하게 될 매장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보는 단계로, 직무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업무 적합성을 스스로 평가해 볼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체계적인 실무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입사한 이들에게는 4개월 후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주어지며, 추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관리자 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본인의 역량에 따라 본사의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에서 보다 폭넓은 커리어를 경험할 수도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지속적인 대규모 채용을 통해 국내 일자리 창출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맥도날드와 함께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인재 양성에 있어 차별 없는 성장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며,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약 15,0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으며, 이는 단일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 최대 규모다. 또한 정규직 공개 채용 외에 기존 재직 중인 크루들에게도 정규직 시프트 매니저로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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