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유투바이오는 영유아 장 건강 맞춤 솔루션 ‘유투바이옴 베베’의 모델로 배우 소유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유투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유전체를 분석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관리를 제안하는 ‘장 건강 케어’ 전문 브랜드다. 유투바이옴의 ‘장내 미생물 유전체 분석 서비스’는 간단한 검사 키트를 통해 장내 미생물 검사를 집에서 편리하게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 유산균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론칭한 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영유아 대상의 서비스인 ‘유투바이옴 베베’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배우 소유진은 세 아이의 엄마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매력과 따뜻한 엄마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투바이옴 베베는 소유진 배우가 출연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영유아의 맞춤형 ‘장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의 특징을 널리 알리고, 부모들에게 안심과 신뢰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유투바이옴 베베는 소유진 배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신제품 론칭 기념 특별 할인 행사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부터 시작하는 ‘유투바이옴 베베 론칭 기념 캠페인’에서는 매주 바뀌는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