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메이크힐이 생기 가득한 저자극 ‘원피엘 톤업 선크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원피엘 톤업 선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50,PA+++)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원래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톤업 가능하다. 피부 속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워터 패킹 시스템(Water Packing System)과 핑크 미네랄 파우더가 촉촉한 핑크빛 생기를 부여하고, 모공과 피부 굴곡을 커버해주는 커버겔이 피부 요철을 메워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무기자차 100%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민감한 피부의 유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백탁없이 칙칙한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할 수 있어, 선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부스터 역할로도 적합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메이크힐 공식몰을 통해 ‘원피엘 톤업 선크림’ 구매 시 20% 할인 혜택과 함께 1만8천원 상당의 브이컷 와이드 브러쉬도 함께 증정한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선크림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켜줄 여름철 필수템으로 메이크힐은 피부톤을 살려주며 저자극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톤업, 그리고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까지 마련된 이번 기회를 통해 ‘원피엘 톤업 선크림’ 체험해보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