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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대용량 RTD 커피 ‘시그니처’ 페트 2종 리뉴얼 출시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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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4.12  1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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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쟈뎅이 대용량 RTD 커피 ‘시그니처’ 페트 라인을 새로운 용량과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쟈뎅은 고물가에 대용량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표 대용량 제품인 ‘시그니처’ 페트 라인을 리뉴얼해 선보여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리뉴얼된 제품은 기존 1.1L에서 900ml로 용량이 변경됐으며, 굴곡을 넣은 슬림한 디자인의 패키지를 적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기존 외부 캡을 제거해 불편함을 개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그니처 페트는 ‘나만의 커피 스페셜리스트’를 슬로건으로 쟈뎅의 전문 큐그레이더(Q-grader)와 바리스타의 섬세한 로스팅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과테말라, 브라질, 에티오피아의 고품질 원두를 쟈뎅만의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개별 로스팅 후 BAR(Blending After Roasting) 공법으로 블렌딩해, 각 원두가 지닌 개성을 섬세하고 깨끗하게 살려냈다. 98도의 물로 10여 분간 뜸 들인 신선한 원두를 정통 드립식으로 추출해 깔끔한 바디감과 카페에서 갓 내린듯한 깊은 커피 여운을 선사한다. 더욱이 커피 추출 과정에서 휘발되는 원두 향을 보관한 후 액상 커피에 다시 입히는 ‘향 리커버리 기술’로 자연스러우면서도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제품은 설탕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 블랙’과 고소하고 달콤한 맛의 ‘로얄 헤이즐넛’ 2종으로 구성됐다. 아메리카노 블랙은 다크초콜릿의 쌉쌀함과 풍부한 스모키함을 느낄 수 있으며 로얄 헤이즐넛은 고소한 너트향과 흑설탕의 달콤한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쟈뎅 담당자는 “2018년 1.1L 용량으로 국내 대용량 RTD 커피 시장의 포문을 연 ‘시그니처’ 페트 라인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리뉴얼 출시하게 됐다”라며, “새로운 용량과 패키지로 리뉴얼된 ‘시그니처 페트’와 함께 집, 사무실, 학교,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퀄리티 높은 쟈뎅의 원두커피를 넉넉하게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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