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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 티맥스소프트에 HPE 그린레이크 공급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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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2  1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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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HPE는 시스템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서비스형(As a Service)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개발과 효율적인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HPE의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 플랫폼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도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6여 년간 축적해 온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응하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미들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오랜 세월 시장에서 인정받아온 미들웨어 제품인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제우스(JEUS)’, 웹서버 ‘웹투비(WebtoB)’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HyperFrame)’과 ‘슈퍼프레임(SuperFrame)’, 메인프레임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오픈프레임(OpenFrame)’을 통해 공공, 민간기업의 시스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HPE와 티맥스소프트는 ‘서비스형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티맥스소프트의 제우스와 웹투비 솔루션을 서비스형 플랫폼(Platform as-a-Service)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양사 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티맥스소프트는 차세대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정부과제 수행과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자사 시스템에 HPE 그린레이크를 금번 도입했다. 이를 기반해 양사는 향후 HPE 그린레이크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티맥스소프트의 핵심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HPE그린레이크는 특정 벤더에 국한되지 않고 조직에 알맞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개방형의 엣지 투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또한, 투명한 사용량 기반의 과금 방식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를 피할 수 있으며, 새로운 인프라 도입의 복잡성과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미사용시에도 유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HPE 그린레이크 도입을 통해 티맥스소프트는 상용 버전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의 클라우드 환경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을 구축했고, HPE의 서버에서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더 유연하게 개발 및 검증할 수 있게 되었다. 동시에 양사 고객은 HPE와 티맥스소프트의 완성된 서비스형(As a Service) 제품들을 더욱 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되었다. 

티맥스소프트 이형배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 시장 선점 차원에서 역량 있는 글로벌 IT 기업 HPE와의 공고한 협력을 통해 ‘As a Service 플랫폼' 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양 사의 검증된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을 출시해 다양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돕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HPE 김영채 대표는 “이번 티맥스소프트의 사례는 국내 굴지의 파트너사가 직접 HPE 클라우드 플랫폼을 자사 시스템에 도입함으로써 HPE 그린레이크의 뛰어난 장점과 효율성을 인정했다는 점에 있어 매우 의미가 깊다. 또한, 지난 해 양사가 체결한 MOU를 기반으로 창출해 낸 또 다른 협력 사례로 두 기업의 파트너십이 한보 더 진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티맥스소프트와 함께 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양사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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