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오비맥주,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아동 권리 교육 협약 체결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30  09:2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오른쪽)과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양희 이사장이 ‘행복도서관’ 아동 권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제공=오비맥주)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오비맥주가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협약을 맺고 ‘행복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Happy Library)’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비맥주 강남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과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양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아동인권센터는 오비맥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행복도서관’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아동 권리 교육을 제공한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 사회의 아동 인권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비맥주는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아동인권센터 이양희 이사장은 “오비맥주가 노후화된 지역아동센터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물리적 환경을 개선한다면, 국제아동인권센터는 아동 권리 교육을 통해 ‘행복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권리주체자로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행복도서관’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6년부터 작년까지 서울(4개소), 청주(2개소), 광주(1개소), 해남(1개소), 부천(1개소), 울진(1개소) 등 총 10개소를 열었다. 

국제아동인권센터는 국내 최초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준거해 아동 권리 존중과 보호, 실천을 통한 아동의 권리 옹호를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된 NGO다. 아동 권리 교육은 아동이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아동이 권리 주체자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넥센타이어, 이상호 선수 준우승 기념 이벤트
· 로지텍, 슬림 무선 키보드 · 마우스 콤보 'MK470 로즈' 출시
·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치즈 BBQ 베이컨’ 출시
· “힙한 막걸리”...지평막걸리, 2022년 연 매출 약 441억 기록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