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계약·제휴
윌로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POC 사업 업무협약 체결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05  10:3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 윌로그(배성훈, 윤지현 각자대표)가 포스코인터내셔널(주시보 대표)과 윌로그의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Proof of Concept (POC) 사업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윌로그는 원자재, 반도체, 의약품, 식품 등 화물을 운송할 때 출고시점부터 반품까지 물류 전 과정에서 온도, 습도, 충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OTQ(One Time QR-code)디바이스로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송 품질의 원인을 분석하고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물류 전 과정의 가시성을 확보하여 물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화 한다. 

한편 철강, 에너지, 식량, 소재 등 사업군에서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업 특성 상 국가간 거래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다양한 원자재를 해상으로 운송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원자재는 해상 운송 과정에서 온∙습도의 영향을 받아 손상 또는 변질되어 금전적인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는 일부 화물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윌로그의 콜드체인 모니터링 솔루션을 시험적으로 적용함으로써 기존 물류 방식에서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윌로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보다 다양한 품목에 솔루션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윌로그의 배성훈 대표는 “윌로그는 국내외 다수의 기업을 통해 해상운송 모니터링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축적해왔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해상운송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리스크 예측을 통해 비즈니스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와콤, 오늘부터 '신티크 프로 27'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 LS머트리얼즈, 美풍력발전단지에 산업용 배터리 공급
· 캐논코리아, RF L 렌즈 3종 공식 가격 인하
·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태블릿 ‘탭 P11 프로 2세대’ 출시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