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패스트벤처스, 배치 기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참가 스타트업 모집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06  13:1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패스트벤처스(대표이사 박지웅)는 오는 5일부터 'FV START Program’(이하 ‘START’)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batch)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5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로, 선발된 창업팀은 6월 초부터 3개월 간 START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선발 규모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참신하고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거나, 아이템은 없지만 팀이 구성이 된 경우 등 창업가나 스타트업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올해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한국에서 가장 파격적인 조건으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패스트벤처스는 선발된 팀에게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방식을 적용, Valuation Cap(가치상한)이 없이 30% Discount(할인율)만 적용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진행한다. 선발된 팀은 선발 즉시 1억 원을 위와 같은 조건으로 투자받고, 빠른 팀의 경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추가 2억 원을 동일한 조건으로 투자 받을 수 있게 된다.

나아가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추천을 통해 최대 7억 원까지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START에 선발된 창업팀은 최소 1억~최대 10억 원의 자금을 유치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특히 패스트벤처스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인재 지원도 적극 뒷받침 할 예정이다. 경력직 채용 플랫폼 ‘디오(Dio)’와 제휴, 개발자•기획자•마케터•디자이너 등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시니어급 경력직 인재를 비대면 및 파트타임으로 고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1개월치 월급은 패스트벤처스가 대신 지급한다.

또 START는 불필요한 데모데이가 없는 대신,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START 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모든 미팅 및 활동을 직접 진행하고 밀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및 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패스트벤처스는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패스트파이브 3개월 무료 이용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기업교육 멤버십 1개월 무료 △패스트파이브, 데이원컴퍼니 등 고성장 스타트업 경영진과의 만남 △벤처•투자업계 네트워킹 △법률 및 세무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START 프로그램에 지원하려면 별도의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는 대신 사전 질문 양식을 채워넣으면 된다. 최종 선발팀은 5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FV START Program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웅 패스트벤처스 대표는 “이번 START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가장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라며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창업팀을 많이 만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관련기사
· 큐알티, 시스템 반도체 전용 로직 HTOL 설비 증설
· SK스퀘어-SKT, 게임사 ‘해긴’에 500억 공동 투자
· SK텔레콤, ICT 랜드마크 ‘티움’ 재개관
· 반려동물 스타트업 핏펫, 해외 VC 200억원 투자 유치
· 아이비리그 유학과외 플랫폼 ‘튜블릿’, 10억 시드 투자 유치
남덕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