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두피 헤어 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 와이어트)의 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가 배우 신세경을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어노브는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손상모 케어 전문 브랜드다. 모발의 ‘비현실적 부드러움’을 선사한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손상모 관리의 본질인 영양 공급에 집중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올리브영 론칭 이후 입소문을 타며 '품절 대란, 올리브영 2021년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 수상' 등에 선정되어, 헤어제품 시장 내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이에 어노브는 자사의 높은 전문성과 세련된 이미지에 신뢰를 더할 수 있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 어노브와 신세경은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제품성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어노브 관계자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와 높은 신뢰감을 갖춘 배우 신세경의 이미지가 어노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프로페셔널하고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가장 잘 표현할 것이라 판단했다"며, "모델 신세경과 함께할 어노브의 다양한 브랜드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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