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재고전문몰 리씽크는 봄을 맞아 ‘선물해봄’ 기획전을 진행하고 최대 81%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다가온 3월의 봄을 맞아 새롭게 생활가전에 변화를 주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겨울철 미뤄왔던 대청소를 하고 집안 가구를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합리적인 재고 상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찜, 탕, 보양식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압력쿠커를 정상가 248,000원에서 81% 할인된 가격인 49,800원에 판매한다. 스틱형과 일반형 두가지 타입으로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핸디 청소기도 정상가 159,000원에서 70% 할인된 가격인 49,000원에 선보인다. 유명브랜드의 스마트워치 또한 약 20만원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구강세정기 △전동칫솔 △면도기 △토스터기 △커피머신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김중우 리씽크 대표는 “봄을 맞이해 새롭게 생활가전을 장만하거나 기존의 제품을 바꾸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라며 “파격적인 가격에 질 좋은 재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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