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연예·공연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 첫 눈맞춤 투샷…세기의 궁중 로맨스 ‘예고’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4  10:51: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사진 제공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세기의 연인 ‘이산과 성덕임’으로 돌아온 이준호-이세영의 첫 투샷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5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이준호(이산 역), 이세영(성덕임 역)을 비롯해 강훈(홍덕로 역), 이덕화(영조 역), 박지영(제조상궁 역), 장희진(중전김씨 역), 장혜진(서상궁 역), 조희봉(홍정여 역), 서효림(화완옹주 역), 강말금(혜빈홍씨 역), 오대환(강태호 역) 등 역대급 라인업이 꾸려지며 2021년 하반기 사극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전역 후 한층 깊은 매력으로 돌아온 이준호와 사극 무패 여신으로 통하는 이세영이 ‘세기의 궁중 로맨스’ 주인공으로 만나 기대치를 연일 고조시키고 있다. 극중 이준호는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이세영은 왕의 무수히 많은 여인 중 한명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궁녀 ‘성덕임’ 역을 맡았다. 훗날 ‘정조’와 ‘의빈성씨’가 되는 두 사람은 치열하고 긴박한 정치가 오가는 궁중 안에서 애틋하고 파란만장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

이 가운데 ‘옷소매 붉은 끝동’ 측이 이준호와 이세영의 투샷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이준호와 이세영은 푸르른 녹음이 내려앉은 고즈넉한 연못가에 단둘이 서 있는 모습. 흑단의 곤룡포 차림인 이준호에게서 왕세손의 위엄과 기품이 오롯이 느껴지고, 옷소매를 붉게 물들인 연분홍 저고리와 남색 치마를 몸에 두른 이세영에게선 생각시 궁녀의 새침함이 묻어난다. 이처럼 마치 한 폭의 수묵담채화를 보는 듯한 이준호-이세영의 아름다운 자태가 극중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한편 이준호와 이세영의 눈맞춤이 흥미를 끌어올린다. 왕세손과 궁녀는 결코 시선을 나란히 할 수 없는 법도를 뛰어넘었기 때문. 나아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이세영의 눈을 빤히 응시하는 이준호와, 그런 이준호의 얼굴을 긴장 어린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이세영의 말간 눈동자가 보는 이의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이에 왕세손과 궁녀 그리고 한 남자와 여자를 오가며 애절한 로맨스를 선보일 이준호-이세영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체발광 오피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를 연출한 정지인 감독과 ‘군주-가면의 주인’을 공동 집필한 정해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1월 5일(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신과 함께 2’ 박하선 “류수영과 열애설 이후 작품 섭외 끊겨…플라잉 요가 자격증 취득”
· 이브자리, 아이유와 취약계층 어르신에 침구 300채 기부
· 네파, 전지현과 함께한 ‘요즘 아웃도어룩’ FW 화보 공개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