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글로벌 가전 로봇 기업 ‘에코백스(ECOVACS)’가 오는 7월 4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에코백스 브랜드 기획전은 11번가에서만 진행되며,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T9’을 구매 시, 선착순 500명에게 오토 엠티 스테이션(정상가 239,000원)을 단돈 ‘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T9’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오토 엠티 스테이션은 충전과 동시에 자동으로 로봇청소기의 먼지통을 비워주어 청소 후까지도 완벽한 편리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비워진 먼지들은 ‘더스트백’에 모아져 한 달에 한번 정도만 버려주면 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또한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T9’은 로봇청소기 최초로 아로마 캡슐 디퓨저를 탑재한 ‘에어 프레쉬너’기능을 통해 청소 후에도 남아 있는 냄새들을 제거하고, 3,000 Pa의 흡입력으로 강력한 진공 청소와 분당 최대 480회의 고주파 진동으로 꼼꼼한 물걸레 청소를 하는 빡빡이 진동 물걸레 기능인 ‘오즈모 프로 2.0(OZMO Pro 2.0)’을 탑재해 깔끔한 청소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존 LDS센서보다 4배 더 정확한 dToF 센서를 탑재한 ‘트루 매핑 2.0(TrueMapping 2.0)’과 타 모델 대비 10배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3D 장애물 인식센서인 ‘트루 디텍트 3D 2.0(TrueDetect 3D 2.0)’을 탑재하여 정밀한 네비게이션과 매핑은 물론, 주/야간에 상관없이 장애물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사각지대도 최소화했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기획전은 현빈 로봇청소기 ‘에코백스 디봇 T9’ 론칭 후, 소비자들께서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에코백스 디봇 T9’을 만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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