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랑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수지가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여신 미모로 또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모델인 수지는 마리끌레르 3월호의 뷰티 화보를 장식하며 시크함과 우아함, 청순함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수지는 도도한 매력과 함께 차분하고 부드러운 핑크 무드로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낸다. 짙은 네이비 컬러의 의상에 차분한 톤다운 핑크컬러의 입술로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눈빛만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청순 열매를 깨문 듯 여리여리한 베이비 핑크 아이메이크업과 장미꽃잎이 그대로 내려앉은 듯한 립 포인트로 순수하고 로맨틱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의 맨 얼굴인 듯 촉촉하고 화사하게 생기있는 피부를 표현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 수지 본연 피부와 잘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 또 우아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더해 준 톤다운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로 어두운 컬러 의상에도 잘 어우러져 포인트를 더해준다. 수지가 장미 꽃잎을 베어 문 듯 자연스러운 마른 장미 컬러의 립 제품은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수지와 함께한 뷰티 화보에서 빛나는 미모를 완성한 제품은 모두 랑콤의 스테디셀러 메이크업 제품”이라며, “다가오는 봄 시즌,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를 더해 줄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트렌디한 핑크 무드를 완성해줄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03 키스 미 루비’와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 장미’로 매력적인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지의 뷰티 메이크업 룩을 빛내 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압솔뤼 루즈’ 제품들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