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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로지, 국내 세번째 호텔 ‘트레블로지 명동 시티홀’ 오픈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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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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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트레블로지 호텔스(트레블로지)가 서울시청 인근에 ‘트레블로지 명동 시티홀’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트레블로지는 지난해 12월 ‘트레블로지 동대문’, 올해 7월 ‘트레블로지 명동 을지로’를 각각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 호텔을 오픈한 것이다. 트레블로지는 2030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100개의 호텔을 오픈하는 플랜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트레블로지 명동 시티홀’은 서울시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이며, 덕수궁 및 남대문 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관광명소에 인접해 있다. 그 외에도, 명동 쇼핑거리, 경복궁, 명동성당, 광장시장, 청계천, N서울타워 등의 접근이 용이하고, 다양한 식당 및 쇼핑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명소가 모두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은 고궁과 시내 경치, 길거리 음식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트레블로지 명동 시티홀’은 슈페리어 퀸(Superior Queen), 디럭스 트윈(Deluxe Twin), 그리고 디럭스 퀸 발코니(Deluxe Queen with Balcony) 등 총 129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투숙객용 업무 및 커뮤니티 시설, 고급레스토랑,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사우나, 고속 무료 인터넷 등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트레블로지 호텔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각 지역의 독특한 특색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레블로지 대표 마커스 오우(Marcus Aw)는 “한국 관광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해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트레블로지는 탁월한 위치 선정과 합리적인 가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이번에 한국에 세 번째 호텔을 오픈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2030년까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 100개 이상의 호텔을 세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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