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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120여명 공개 채용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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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7  09: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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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맥도날드는 2020년 1분기 신입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를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채용 사이트 ‘잡코리아’ 와 ‘사람인’ 에서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 9일(월)까지다.

모집 분야는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로,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주요 업무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전반 관리이다. 외식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고객 중심의 사고 및 적극적인 실행력, 팀워크가 뛰어난 인재를 찾는다. 모집 규모는 최대 120여명이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1차 면접, 레스토랑 실습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레스토랑에서 크루 업무부터 이해하는 기본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레스토랑 관리직 교육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2020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레스토랑에 투입된다. 맥도날드는 향후 매 분기 신입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를 공개 채용하고 글로벌 외식 전문가 양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신입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들 중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이들은 향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내 여러 레스토랑을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나아가 본사의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커리어를 개발할 수도 있다. 실제로 한국맥도날드 본사 직원의 절반 가량이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외식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외식 브랜드인 맥도날드에서의 채용 및 성장 기회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다”면서 “레스토랑의 시간제 직원인 크루에서 출발하여 매니저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매니저 공개 채용 기회도 확대하여 글로벌 외식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레스토랑 크루부터 매니저, 점장, 본사 스태프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에게 직급별 체계적인 교육 및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햄버거 대학교 과정을 포함하여 연간 6만 시간 이상의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하면서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직원들을 지원하고, 다른 나라의 맥도날드 레스토랑에서 근무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투자를 계속 하고 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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