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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울트라기어 페스티벌’ 4000명 관람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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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2  11: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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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LG전자의 고성능 게이밍 통합브랜드 LG울트라기어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인 ‘LG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을 개최, 4,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LG울트라기어가 주최하고 OGN이 주관, 인텔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LG 울트라기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관람객들이 각종 대회와 이벤트를 즐기며 LG전자의 게이밍 및 고성능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LG전자는 ‘LG울트라기어 레이싱키트 어트랙션’, ‘LG 울트라기어 전투지휘소’ 등 실감나는 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뛰어난 화질과 부드러운 그래픽 처리 등 LG울트라기어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9일 출시를 앞둔 노트북 신제품 ‘LG울트라기어 17’이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돼 많은 e스포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제품 ‘LG울트라기어17’은 ‘LG그램 17’의 초경량 기술을 적용, 17인치 대화면에 가벼운1.95kg으로 휴대성을 겸비했다. WQXGA(2,560X1,600) 초고해상도를 지원해 Full HD 대비 약 2배 선명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또한, ‘NVIDIA GeForce GTX 1650’ GPU(그래픽처리장치) 탑재로 사진 보정, 동영상 편집 등 고성능 그래픽 처리 기능을 요구하는 전문 분야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까지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LG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은 8월 31일(토)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가 수준급 게임 실력을 뽐낸 <게임돌림픽 특별편: 소녀대전>으로 시작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대학생 배틀그라운드 대회 <PSSU GLOBAL> 결승전에는 아시아 5개국에서 쟁쟁한 선발전을 뚫고 온 17개 팀이 참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의 영광은 태국 랑싯 대학교(Rangsit University)가 차지했다. 전국 초,중,고,대학생 70여 팀이 참가한 ‘2019 인텔 AI드론 경진대회’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풍성할 볼거리를 제공했다. 

9월 1일(일) 진행된 <4인용 오락실>에는 인기 인플루언서 유소나, 이설, 슈기, 빛베리의 팬미팅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게임, 미니 토크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평소 방송에서 볼 수 없던 인기 BJ의 색다른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LG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은 아시아 주요 5개 국가(태국, 필리핀, 중국, 일본, 한국)에 생중계되어 e스포츠 팬들과 국경을 넘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이번 울트리기어 페스티벌은 이례적으로 제조사가 주도한 대규모 e스포츠 행사로, ‘LG 울트라기어’가 게이밍은 물론 고성능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다가가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e스포츠 팬들은 OGN TV채널과 OGN 유튜브 채널을 통해 ‘LG울트라기어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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