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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개인정보 유출 조기 예방위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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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5.21  14: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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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통합개인정보보호 상시 모니터링 구축사업에서 IT인프라 전문업체인 LG엔시스(대표:정태수)가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사고의 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국민의 중요한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 및 소속기관들(질병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상황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업자로 선정된 LG엔시스 측은 로그수집시스템을 비롯해 운영절차수립을 포함한 상시 모니터링시스템의 구축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서버, 네트워크장비, 보안솔루션 등의 전반적인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보건복지가족부 및 소속기관들에서는 만약에 발생할 수도 있을 개인정보(주민번호, 의료정보 등)유출 및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정부기관의 대국민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차원의 선행사례로 적용 결과에 따라 향후 공공기관의 전반적인 업무투명성과 신뢰도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5월 말부터 시작, 각 기관의 로그현황에 대한 실사작업에서 분석, 설계, 구축단계 진행 수, 안정화 단계에서 충분한 통합테스트를 거쳐 9월말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LG엔시스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 G-CERT 구축사업 및 보건복지가족 사이버안전센터 등의 주요 사업을 수행하며 시스템인프라와 보안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LG엔시스 공공/제조영업부문 함병현 상무는 “30년이 넘는 시스템, 네트워크통합 부문의 사업역량과 보안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시스템인프라와 보안이 결합된 종합적인 보안인프라구축 사업에서 자사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시스템인프라 전문업체의 특장점을 살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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