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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악성 봇 활동 탐지지원 ‘라드웨어 봇 매니저’ 솔루션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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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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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라드웨어(대표 김도건)가 ‘라드웨어 봇 매니저(Radware Bot Manager)’ 솔루션을 11일 선보였다. 

라드웨어 봇 매니저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겨냥하는 모든 세대의 자동화된 위협인 봇(Bot)으로부터 웹 앱, 모바일 앱 및 API를 포괄적으로 보호해준다.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에게 봇은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 및 가속화하는 '양성' 봇이 일부 존재하지만, 인터넷 트래픽의 약 26%에 달하는 나머지는 모두 서비스에 지장을 주고 데이터를 탈취하며 사기 활동을 벌이는 '악성' 봇이다. 게다가, 라드웨어의 조사에 따르면 79%의 조직들이 양성 봇과 악성 봇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해, 정교한 대규모 공격들이 기존의 완화 시스템이나 전략으로 탐지되지 않고 지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라드웨어 봇 매니저는 기존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과 DDoS 방어 솔루션을 보완하며 아웃오브패스(Out-of-Path) 방식으로 포괄적인 봇 공격 방어를 제공하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특허 받은 의도 기반의 심층 행동 분석(Deep Behavior Analysis)을 활용해 공격 의도를 파악하고, 고급 방어 시스템의 탐지도 피해가는 정교한 제4세대 봇 등의 악성 봇과 양성 봇, 정상 사용자를 정확하게 판별해준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의 공격 방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쉴드스퀘어가 통합되어, 고객들은 대규모 봇 공격을 탐지 및 방지하는데 필요한 포괄적인 솔루션에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제적으로 악성 봇을 탐지 및 차단함으로써, 모든 업계의 조직들은 계정 탈취 공격(Account Takeover Attacks, ATO)과 인벤토리 거부(Denial of Inventory) 공격으로 야기되는 매출 손실 등의 재정적 피해를 방지할 수가 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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