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시·박람회
캐논, 사진 예술의 향연 '2018 미래작가상展' 개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5  09:5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 요시카이 슌지)이 박건희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2018 미래작가상' 전시를 오는 4월 14일까지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8 미래작가상 공모전’에 지원한 159명의 지원자 중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박현서, 이나현, 황연진 3인이 6개월 간의 튜터링 과정을 통해 성장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상자들은 지난 6개월 간 김옥선 사진가, 원범식 사진가, 이일우 전시 기획자가 진행하는 일대일 튜터링과 오형근 작가의 마스터 튜터링 과정을 통해 사진가가 갖춰야 할 전문가적 소양과 덕목을 배웠다. 

수상자 박현서씨는 ‘Backstage life’라는 주제로 뷰파인더 너머로 보이는 무대 뒤의 작은 빛과 일상을 포착하고, 밤낮으로 반복적인 공연을 하면서 살아가는 중국 서커스 공연단의 삶을 바라보는 감성적인 시선을 담았다. 이나현씨의 ‘I make’는 오늘날 사진매체가 진입한 확장된 범위 속에서, 개인의 시각 인식을 허구의 이미지로 재생산하여 낯익은 감상의 경험을 분산시킨다. 

황연진씨의 ‘Odd things’는 사물에 대한 깊은 관찰을 통해 사물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조형성에 집중하고, 작업자가 지닌 섬세한 시각으로 이미지를 연출했다. 황연진씨는 “작품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이 사진 속 사물의 언어에 흡수되어 그들과 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일대일 튜터링을 담당했던 이일우 전시 기획자는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미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진 예술 분야의 밝은 미래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 낼 사진 작품들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갤러리에서 3월 22일(금)부터 4월 14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SKT, 세계 1호 5G스마트폰 출격 준비 완료
· LED 홈조명 브랜드 램프옴, ‘필립스 휴 패키지’ 12종 출시
· 유니버설로봇,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 참가
·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없는 6시간’ 캠페인
· LG G8 씽큐, 22일 이통 3사 통해 국내 출시...출고가 89만7600원
· 인천공항, 창립 20주년 맞아 미녀3총사 '뮤지스' 초청공연 개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