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클리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토리(대표 한현옥)가 초겨울 피부 보습을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홀리데이 기획세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더마토리 진정 보습 라인의 대표 제품인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밤 크림(50m)‘과 도톰한 니트 원단으로 흡수성을 높인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니트 마스크 (40ml*5매)’ 로 구성되었으며, 33,000원 상당의 제품이 24,000원으로 약 25% 할인 판매된다.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밤 크림’은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력을 올려주는 고농축 밤타입 크림으로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72 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을 인증 받았으며, 알러지 유해성분으로 고시된 20가지의 성분이 무첨가된 극민감성 피부 전용 제품이다. 

함께 구성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니트 마스크’ 는 40ml 용량의 고보습 에센스 한 병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시트 마스크로, 니트처럼 도톰한 자연유래 셀룰로오즈 원단이 필요한 영양 성분을 피부에 충분히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 '오코텍스'의 인증을 받은 시트를 사용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더마토리’의 초겨울 피부 보습을 위한 ‘하이포알러제닉 모이스처라이징 홀리데이 기획세트’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과, 클럽 클리오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