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랭킹%리서치
알바 브랜드 선호도 순위...‘CJ올리브영-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1  10:2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알바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아르바이트 브랜드 1위에 ‘CJ올리브영’이 꼽혔다. 알바몬이 2016년 처음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이래 처음으로 스타벅스는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및 알바 구직자 2,272명을 대상으로 ‘2018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알바몬은 먼저 알바생 및 알바구직자 2,272명에게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브랜드 알바를 할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의 74.1%가 ‘브랜드알바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브랜드 알바 의사가 있다고 밝힌 74.1%의 알바생들에게는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를 물었다.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입사지원자가 많은 상위 30개 브랜드를 보기로 제시,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복수응답, 이하 응답률)를 꼽게 한 결과 △CJ올리브영이 1위에 꼽혔다.

CJ올리브영은 총 37.9%의 응답률을 얻어 2위를 차지한 스타벅스(29.1%)를 8.8%P 차이로 따돌리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알바몬이 첫 알바브랜드 선호도를 시작한 후 2016년과 2017년 등 2년에 걸쳐 1위를 차지했던 스타벅스는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3위는 27.9%의 응답률을 얻은 △투썸플레이스가 차지했으며, △파리바게뜨(20.9%)와 △나이키(20.6%)가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CU(17.0%), △아디다스(16.7%), △이마트24(14.4%), △던킨도너츠(13.4%), △할리스커피(13.3%) 등이 차례로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0위권에 올랐다. 

특히 성별에 따라 일하고 싶은 브랜드의 순위가 달랐다. 남성 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알바 브랜드 1위는 △나이키(28.3%)였으며, △CJ올리브영(27.9%)과 △스타벅스(22.2%)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여성 알바생들은 △CJ올리브영이 44.6%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으며, △스타벅스(33.7%)와 △투썸플레이스(33.1%)가 그 뒤를 이었다. 

알바생들이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는 평소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알바몬은 밝혔다. 알바몬이 ‘해당 브랜드를 가장 일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은 이유는 무엇인가?’란 질문을 던진 결과 응답자의 84.3%가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좋은 이미지의 브랜드라서(복수응답 결과, 응답률)’를 택했다.

2위는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9.2%)’가 차지한 가운데,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을 것 같아서(39.0%)’, ‘일할 수 있는 매장이 많아서(30.5%)’가 각각 3,4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다른 데보다 급여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2.0%)’, ‘이미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15.0%)’, ‘향후 취업하고 싶은 회사, 브랜드라서(14.4%)’, ‘알바생들 사이에 평판이 좋아서(10.3%)’, ‘취업 가산점 등 취업연계 제도가 있다고 들어서(4.2%)’ 등의 이유가 뒤따랐다. 

그렇다면 실제로 브랜드 알바가 더 좋다고 느낄까? 알바몬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대다수에 달하는 75.4%의 알바생은 설문 이전에 이미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다. 이들에게 브랜드 알바라서 다른 아르바이트와 다르다고 느낀 것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49.4%가 ‘특별히 다른 점을 느끼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브랜드 알바라서 좋은 점이 더 많다고 느꼈다’는 응답은 39.3%로 ‘나쁜 점이 더 많다고 느꼈다(11.3%)’는 응답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기 경험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알바의 장점(복수응답, 이하 응답률) 1위는 △유니폼 지급(45.8%)이 차지했다. 2위는 △업무매뉴얼이 있어 업무를 숙지하기 좋았다(36.6%)가, 3위는 △더 높은 시급(35.1%)이 각각 차지했다. 4위는 △휴게 시간 및 공간 제공(33.4%)이, 5위는 △직원 할인, 무료이용권 등 의외의 이득(28.4%)이 차지했다. 또 △명확한 책임소재 및 업무내용(27.9%), △다양한 복리후생(16.8%), △부당대우로부터 안전한 근로환경(12.2%), △팀워크를 이뤄 일하는 재미(10.7%), △취업연계 혜택(4.2%) 등도 이미 브랜드 알바를 경험한 알바생들이 느끼는 대표적인 장점이었다. 

반면 기 경험자들이 느낀 브랜드 알바의 단점(복수응답, 이하 응답률)에는 △규정과 매뉴얼대로만 하느라 융통성이 부족(46.1%)한 점이 대표적이었다. 또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나 복지(33.7%), △까다로운 평가와 수시 교육(33.2%), △손님이 많아 너무 많은 업무량(31.1%)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느라 무시당하는 알바생의 인권(30.1%)도 브랜드 알바가 갖는 단점으로 꼽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한국피자헛, 신규 사이드 메뉴 4종 출시 ‘반 값’ 할인 이벤트
· LG전자 프라엘, 1주년 기념 고객감사 특별전 실시
· 도로교통공단, 교통범칙금-과태료 체납자 국제운전면허 발급 제한
· 골든블루, ’주(酒)말애(愛) 우리 술 여행’ 참가자 모집
· 추석 연휴 디지털케이블TV VOD 순위 1위, '신과함께-인과 연'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131, 현대빌딩 410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