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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그린카-기아차,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시즌2 진행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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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0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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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와 기아자동차는 대한민국 청년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로 주행한 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청춘들의 내 일(My job)과 내일(Future)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경제를 통한 착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6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기아자동차 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행거리 1km 당 50원씩 청년 창업 발전기금이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기아자동차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팀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이와 별개로 그린카는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0개팀에게 천 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무료이용권을 지원 할 계획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쏘울 EV, K3 등 7종이며, 해당 차량은 그린카 모바일 앱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기부금액과 전체 기부금액 현황은 그린카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년 11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1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총 1.5억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그린카와 기아자동차는 사업 컨설팅과 브랜딩, 홍보활동 등의 지원이 필요한 남대문시장 청년상인 총 12팀을 선정해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그린카는 법인들의 영업 환경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지난해 진행한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에 보여주신 기대 이상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도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모여진 기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위해 쓰이는 만큼 이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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