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뷰티 브랜드 '정샘물'이 얼굴에 우아한 빛을 입히는 '정샘물 아티스트 글로우 터치'를 출시한다.

우아하고 신비스러운 마블 쉐입의 '아티스트 글로우 터치'는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해 투명 메이크업의 마지막 터치로 사용하기 좋은 최적의 아이템이다. 자연스러운 발색을 위해 파우더와 바인더를 반죽해 오븐에 구운 제형인 신개념 '베이크드 포뮬라'로 제작해 가루 날림 없이 밀착되고, 가벼우면서도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도록 돕는다.

또한, 미세한 쉬머펄의 간접효과로 고급스러운 피부 윤기를 살리고, 비타민E 유도체와 호호바 오일을 함유해 피부 속은 촉촉하고, 표면은 화사하면서도 실크처럼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제품은 웜, 핑크, 브론즈 총 3가지로, '웜'(Warm)은 살구, 연 핑크, 옐로우, 그린 컬러 조합이 얼굴을 한층 부드럽고 우아하게 연출해준다. '핑크'(Pink)는 라벤더, 크림, 핑크, 오렌지 컬러의 조합으로 화사한 핑크 빛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브론즈'(Bronze)는 골드펄과 핑크펄이 적절히 섞여 윤기 나는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