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갈더마코리아의 보습케어 브랜드 '세타필(Cetaphil)'이 7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세타필을 사랑하는 '70인의 셀럽'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세타필을 사랑해 준 소비자들과 70주년을 축하하고, 세타필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에 초청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다.

'70인의 셀럽'(Celeb)은 세타필 마니아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과 육아 관련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타필과 관련된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제출하면 된다.

갈더마코리아는 신청자 중 인상 깊은 사연을 남긴 총 70명을 선정해 10월 15일에 진행하는 세타필 70주년 기념 행사 '세타필 스킨 셀럽 파티'에 초청할 예정이다. 선발된 전원에게는 세타필 클래식, 베이비, 전문가 라인까지 전 제품을 70주년 기념 감사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가장 감동적인 사연으로 뽑힌 ‘베스트 셀럽’에게는 여행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타필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탄생한 저자극 보습케어 브랜드로,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지키는 건강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최근 세타필 클래식 라인 소용량 패키지를 편의점에 출시하고, 극건성·민감성 피부 위한 전문가 라인 ‘세타필 레스토라덤’을 선보이는 등 유통 채널과 제품 라인을 확장해 가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