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디마코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배우 이서진이 셔츠와 클러치로 가을철 댄디한 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 된 ‘델보 (Delvaux)’ 미니어쳐 벨지튜드 컬렉션 런칭 파티에 참석한 이서진은 여심 녹이는 보조개 미소와 함께 훈훈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날 이서진은 체크 패턴의 셔츠와 아방가르드한 슬랙스를 착용 했으며, 포인트로 클러치를 매치했다. 특히 윤식당에 이어 삼시세끼까지 예능에서 보여 주던 편안한 모습에 상반되는 댄디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반전 매력을 뽐냈으며, 이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서진이 출연 중인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매 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 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