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프·문화
박찬호, 4경기 연속 홀드...1이닝 무실점
통신일보  |  news@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9.17  12:3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박찬호(36.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4경기 연속 홀드로 시즌 13번째 홀드 달성했다.

박찬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7회초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1이닝 무실점투로 시즌 4.48이던 평균 자책점은 4.43으로 다소 낮아졌고, 시즌 홀드는 13개로 늘렸다.

박찬호는 2-0으로 앞서던 7회초 선발 조 블랜턴을 구원해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첫 타자 피트 오어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어 윌리 해리스의 타구를 1루수 라이언 하워드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상황은 무사 1,2루로 변했다.

동점 주자까지 출루한 상황, 워싱턴은 1사 2,3루를 위해 크리스티안 구즈만에게 희생 번트를 지시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이 됐다. 박찬호는 구즈만의 번트 타구를 잡아 3루에 송구, 2루 주자를 포스 아웃 시키면서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박찬호는 여세를 몰아 라이언 짐머맨을 1루수 직선 병살타로 처리하고 이닝을 마감했다. 하워드는 짐머맨의 타구를 바로 잡아 1루 베이스를 밟으며 앞선 실책을 만회했다.

필라델피아는 박찬호의 내려간 이후 제이슨 워스의 만루 홈런으로 4점을 뽑으며, 워싱턴에 6-1로 승리했다.

그러나 박찬호는 짐머맨의 부러진 방망이에 다리를 맞은 듯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가 걱정을 자아냈다. 경기가 끝난 후 필라델피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찬호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