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스마투스(대표 김문수)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어학 콘텐츠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개발을 함께 제공하는 '비네이티브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비네이티브의 기업 전용 자유수강 멤버십은 직원들을 위한 ‘핵심인재 교육복지 멤버십’과 ‘CEO/임원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으로 구성됐다.

연간 198만원 수준의 자유수강 멤버십을 도입한 기업은 사내 현황에 맞게 비즈니스 영어, 중국어 콘텐츠를 사내 교육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리자 기능, 임직원 월별 학습 관리 등이 제공되는 기업용 학습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기업의 임직원들은 원어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프라이빗 파티와 비즈니스 영어/중국어 세미나 등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CEO/임원들은 프리미엄 멤버십을 통해 CEO가 알아야 할 최신 산업 단어, 비즈니스 구문 및 원포인트 전화 레슨, 기업 영문IR 컨설팅 등을 제공받게 된다.

김문수 스마투스 대표는 “이번 기업용 자유 수강권은 단순한 어학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경험하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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