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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SK텔레콤-악세디언, 네트워크 솔루션 '기반기술부문 최고상' 수상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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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4  2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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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23일(현지시간) ‘MWC 2016’ 부대 행사로 열린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시상식에서 ‘네트워크 성능 감시 솔루션’으로 기반기술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SK텔레콤 심상수 Network Biz 지원그룹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과 패트릭 오스티가이 악세디언 CEO(Patrick Ostiguy, 사진 가운데)가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SK텔레콤(대표 장동현, sktelecom.com)이 ‘MWC 2016’ 부대행사로 현지시간 23일에 열린 ‘GSMA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SMA Global Mobile Awards)’에서 악세디언(Accedian)社와 공동 개발한 ‘네트워크 성능 감시 솔루션’으로 ‘기반기술부문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는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주최하며, 이동통신 전문가, 애널리스트, 전문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해 MWC 현장에서 발표하고 시상하는 이동통신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기반기술부문은 SDN(Software Defined Networking),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기술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이다.

‘네트워크 성능 감시 솔루션’은 가상화 기반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을 상용망에 적용한 것을 인정받아 이번 최고상을 수상했다. 

기존 솔루션은 최소 5분 단위로 품질 통계가 제공돼 순간적인 트래픽 폭증을 인지하기 어렵고 불량 구간을 찾아내기까지 장시간이 소요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지국부터 코어 네트워크까지 구간별 품질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트래픽 병목 구간을 사전에 찾아내 용량을 증설하고, 품질 불량 구간에 대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다.

SK 텔레콤과 악세디언은 향후 이번 솔루션의 전국망 적용 확대 및 해외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종봉 SK텔레콤 Infra부문장은 “다년간 협업을 통해 상용화한 ‘네트워크 성능 감시 솔루션’ 역시 SK텔레콤 LTE 이용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이며, 이번 수상으로 상용화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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