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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LG유플러스, 24시간 제어 'IoT 보일러'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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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5  10: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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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린나이코리아(대표 강영철)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IoT 보일러를 선보인다.

양사는 LG유플러스의 홈 IoT 플랫폼인 IoT@home에 린나이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연동, 스마트폰으로 24시간 보일러의 상태를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모든 원격제어를 할 수 있는 IoT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oT 보일러는 IoT@home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난방 및 모드 조절, 켜짐/꺼짐 예약 기능 등 외부에서도 보일러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취침, 절약 등의 스마트 모드를 제공해 외출이나 휴가 시에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린나이 코리아는 IoT 보일러에 스마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적용, 보일러 본체의 구매 없이 온도조절기 교체만으로 IoT 보일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업그레이드 가능 기종은 일반보일러 R330외 5종, 콘덴싱 보일러 RC33외 7종이다.

린나이코리아와 LG유플러스는 향후 보일러 뿐 아니라,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및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등으로 IoT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IoT 서비스 제휴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는 최근 사물인터넷 저변이 확대되면서 하루 평균 1,000명이 가입하고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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