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이인찬, skbroadband.com)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최신 인기 소장용 VOD를 파격적인 할인가에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VOD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 VOD 할인 이벤트는 최신 인기 소장용 VOD 100 편을 최초 가격인 6천 5백 원에서 70% 할인된 파격가 2천 원에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번에 할인 적용되는 콘텐츠는 SF액션( 호빗:다섯군대전투, 쥬라기월드, 분노의 질주:더세븐 외), 드라마/로맨스(무뢰한, 인간중독, 어바웃타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외), 가족/코미디(헬머니, 스물, 슈퍼배드2, 19곰테드2 외), 클래식(카사블랑카, 벤허, 닥터지바고 외) 등 주요 최신 인기 소장용 VOD 100편이다.

해당 콘텐츠는 B tv메뉴 내 영화/시리즈>TOP>블랙프라이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VOD 할인 이벤트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시행되며, 이 기간에 구입한 VOD는 평생 소장상품으로 이벤트가 끝난 후라도 B tv 해지 전까지는 언제든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B tv 고객들이 소장하고 싶은 영화를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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