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천삼백케이(1300K, 대표 이호혁)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전 상품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세븐(SUPER 7)’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삼백케이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0% 할인 쿠폰 제공을 시작으로, 10월 11일 명동 영플라자점 오픈을 기념해 10월 20일까지 홍대, 동대문, 제주 등 전국 1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가을 정기 할인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슈퍼세븐 행사는 ‘올가을 천삼백케이와 동행하세요!’를 슬로건으로 풍성한 혜택을 담은 7가지 정거장으로 나누어 준비됐다.

맥심 커피믹스 ‘부드러운 블랙’ 출시를 기념해 동서식품과 함께 디자인문구 및 오피스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부드러운 블랙믹스 20개입 1케이스를 증정하는 ‘맥심블랙 증정역’, 인기 브랜드와 상품만을 선별해 구성한 ‘최강 브랜드역’과 ‘슈퍼패키지역’ 등 테마별로 다채로운 할인을 진행하는 7가지 정거장이 소비자를 맞는다.

쉬어가는 정거장 ‘행운의 선물역’에서는 하루 한 번 복불복 이벤트를 진행, 총 26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기프티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감성을 충전시키는 시간 ‘컬쳐피크닉역’에서는 박칼린 연출 뮤지컬 ‘미스터 쇼’를 비롯해 8가지 문화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이밖에 하단 코멘트 이벤트를 통해 가고 싶은 정거장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천삼백케이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세븐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천삼백케이 홈페이지(1300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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