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피자헛이 안전행정부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주문' 이벤트를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주문 이벤트는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도로명주소로 주문한 고객에게 매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는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주문서 작성 시 배달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입력하면 누구나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8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주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15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2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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