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바디판타지(Body Fantasies)가 국내 15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썸머 뉴 프레그런스 한정판 2종을 6월에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오리지널 바디스프레이 핑크그레이프 프룻' 향과 '오리지널 바디스프레이 퓨어솝' 향으로,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퍼퓸 바디스프레이 2종이다. 고품질의 향료와 식물추출알코올을 사용해 4~5시간 동안 향이 은은하게 유지되며 향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오리지널 바디스프레이 핑크그레이프 프룻'은 싱그러운 자몽향을 느낄 수 있으며 '오리지널 바디스프레이 퓨어솝'은 방금 샤워하고 나온 듯한 비누향이 상쾌하고 깨끗함을 유지시켜 주는 등 여름에 어울리는 향으로 구성됐다.

바디판타지의 한정판 '오리지널 바디스프레이' 2종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바디판타지 공식 홈페이지(www.bodyfantasies.kr)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바디판타지는 1981년 미국에서 런칭되어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