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롯데리아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리아데이'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3일 새우버거를 1,600원에 할인 판매했던 롯데리아는 오늘(14일)은 양념감자를 절반 가격인 1,000원에 파격 할인판매한다.

롯데리아는 5월 한 달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해, 치킨버거를 1,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1,2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롯데리아는 5월을 맞이해 브레이크 타임과 리아데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선호도의 제품들로 구성된 5월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롯데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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