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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김혜리, 오현경-박선영과 한솥밥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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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2  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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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곰엔터테인먼트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배우 김혜리가 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혜리는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1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을 맡아 극 중 박상민과 신은경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극중 인물들의 비밀에 대한 키를 모두 주고 있는 악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 받은 바 있다.

조영욱 대표는 “개성있는 매력의 이미지를 가진 배우 김혜리가 소속함으로써 더 다양성을 뛸 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시너지를 내면 좋겠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리의 새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는 박선영, 오현경, 오나라, 허영란, 문지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혜리는 ‘스캔들’ 이후에 이미지 변신을 위한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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