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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중소 게임개발사 위한 '게임 클라우드' 출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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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2  1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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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원스탑 통합 솔루션인 '게임 클라우드'를 출시함에 따라, 중소 게임 개발사들은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게임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가 출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발사는 무상으로 제공되는 '구축마법사'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등 인프라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기존에 인프라 구축이 평균 2주정도 소요되던 것과 달리 구축마법사를 활용할 경우 1시간 이내로 구축이 가능하다.

또 게임 장르별로 필요한 서버의 수, 네트워크 구성 등을 가이드로 제공해 초기 인프라 구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를 제공하기 때문에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게임 운영의 필수요소인 사용자 인증, 아이템 관리, 과금관리, 컨텐츠 관리, 고객관리 등을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통합한 게임 운영 플랫폼도 제공한다.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 구축 시 최소 2명의 개발자가 3개월 이상 개발을 해야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지만, 게임 운영 플랫폼을 이용하면 즉시 구축이 가능하다. 운영 플랫폼에서는 사용자 관리와 통계 관리 등을 이용해 마케팅을 위한 고객 정보 분석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운영인력이 부족하거나 자체 운영이 힘든 경우에는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실시간 시스템 모니터링, 장애 대응, 데이터 백업 및 홈페이지 관리까지 전문 관리자가 대행하는 게임운영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운영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런칭 등 체계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게임클라우드' 서비스 출시에 맞춰 5월말까지 서비스 신청시 클라우드 인프라 1개월 무상 제공, 게임운영 플랫폼 무상 이용 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규 인프라 구축 고객을 대상으로 G패드를 지급하고, 페이스북 지인 태그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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