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의 공인중개사시험전문 '공인단기'가 오는 31일까지 ‘합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모집장을 중심으로 공인단기 회원이 2인 이상 공동구매하거나 타사 강의를 들은 경험이 있는 회원 또는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 경험이 있는 재수생이 공인단기의 '평생회원반' 또는 '연간회원반'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회원은 공동구매에 참여가 가능하며 3명만 뭉쳐도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동구매를 원하는 회원은 공인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을 접수하면 차주에 할인금액이 일괄 환급되고, 모집장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기존에 다른 곳에서 공부경험이 있다면 재수생을 위한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상품을 구매하고 관련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수강료의 최대 5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윤성혁 대표는 “공인단기는 시험에 출제될 확률이 높은 내용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최대한 향상시키는데 힘쓰고 있다”며, “올 10월 26일 치뤄지는 제 25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한번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단기 학습전략이 가장 중요하다. ‘합격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수험생 모두가 학원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공인단기의 강의를 통해 목표 달성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합격지원 프로젝트’는 31일(월)까지 지원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인단기(www.gongindangi.com)’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