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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마철 침수예방 '빗물침투시설' 설치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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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4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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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서울시가 올 여름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에 빗물을 모아 땅속으로 보내는 ‘침투형 빗물받이’와 ‘침투트랜치’를 주요 침수취약지역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113개의 침투형 빗물받이와 725m의 침투트랜치를 설치하고 주요 침수지역 등 빗물받이가 부족한 구간에 빗물받이 1401개소 신설·확대·개량, 비닐 등으로 막혀도 빗물유입이 가능한 측면통수형 빗물받이 150개, 빗물유입이 쉽도록 연속형 빗물받이 3,030m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침투형 유입시설 확충은 빗물을 침투시켜 빗물이 저지대에 몰리는 것을 줄이고, 빗물의 순환을 복원하기 위한 시설로써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침수피해 및 토양의 자연성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한편 ‘침투형 빗물받이’와 ‘침투트랜치’는 기존 빗물받이에 빗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구멍이 뚫린 침투통과 투수관이 연결돼 있어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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